[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렇게 나가도 될까.'
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19일 오전 2시55분(한국시각) 시작하는 토트넘과 볼프스베르거의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예상 선발 출전 선수를 꼽았는데 손흥민과 해리 케인, 호이비에르 등이 선발에서 빠질 것으로 봤다.
토트넘과 볼프스베르거 경기는 중립경기장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에서 벌어진다.
풋볼런던은 이번 토트넘의 예상 베스트11로 비니시우스, 베르바인-델레 알리-베일, 윙크스-시소코, 탕강가-알더베이럴트-산체스-도허티, 요리스를 꼽았다. 공격의 핵 손흥민 케인,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데이비스 등이 모두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대기할 것으로 봤다. 그동안 이런 주전급 선수들은 출전시간이 너무 많아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기 전반에 흐름이 꼬이거나 끌려갈 경우 주전급 선수들이 후반에 조커로 대거 투입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레길론 로셀소는 부상 회복 중이라 이번 원정에서 빠졌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와 리그컵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FA컵에선 이미 탈락했다. 정규리그에서도 현재 9위로 처져 있어 사실상 우승과는 거리가 멀어졌다. 토트넘은 이번 유로파리그 경기 이후 주말에 바로 리그 경기 웨스트햄 원정을 갖는다. 일부 로테이션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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