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야흐로 음바페의 시대가 열렸다.
'차세대 황제' 킬리앙 음바페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가 보는 앞에서, 메시의 안방에서 거둔 해트트릭이었다. 메시-호날두가 아닌 이제 자신의 시대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렸다.
음바페의 대단함은 기록이 보여준다. 이제 음바페의 나이 22세. 그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41경기에 나섰다. 그 중 선발은 34번. 24골-16도움을 올렸다. 경기당 1개의 공격포인트다.
같은 나이대의 메시와 호날두와 비교하면 음바페는 더욱 압도적이다. 메시는 33경기(선발 28)에 나섰고, 17골-7도움을 올렸다. 호날두는 26경기에 나섰지만, 한골도 넣지 못했다. 음바페가 아직 전성기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서울 정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