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 메인 포스터와 원작자 HUN, 지민 작가가 작화한 특별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박인환과 송강의 '발레 사제듀오' 케미와 '웹찢 싱크로율'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달 2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이은미 극본, 한동화 연출)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 별점 만점과 평점 9.9점의 원작 웹툰 '나빌레라'(HUN, 지민)를 드라마화 한 작품이다.
극 중 박인환은 삶의 끝자락에서 가슴 깊이 담아뒀던 발레의 꿈을 꺼내 든 '덕출' 역을 맡았다. 송강은 뒤늦게 시작한 발레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지만 현실 때문에 방황하는 청년 '채록'으로 변신한다. '제자' 박인환과 '스승' 송강이 발레로 하나 되어 세대를 초월한 최강 브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나빌레라' 측이 18일(목) 박인환과 송강의 '발레 사제' 케미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드넓은 하늘 아래 군더더기 없이 유연한 발레 동작을 선보이며 청량함을 뽐내는 송강과 그런 그를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박인환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 박인환과 꿈의 목전에서 방황하는 송강이 그려낼 가슴 따뜻한 브로맨스를 한눈에 그려내는 포스터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함께 공개된 웹툰 버전 특별 포스터 또한 눈길을 끈다. 원작 웹툰 '나빌레라' HUN, 지민 작가가 드라마 방영 기념으로 직접 웹툰 버전 포스터를 작화한 것.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된 하늘 아래 두 사람의 따뜻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인환, 송강과 똑 닮은 웹툰 캐릭터가 시선을 강탈하며 드라마로 구현될 '나빌레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tvN '나빌레라' 제작진은 "'나빌레라' 방영 기념으로 특별 포스터를 작화해주신 HUN, 지민 원작자에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운을 뗀 뒤 "외적 싱크로율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 또한 200%라 자신한다. 캐릭터와 일체가 된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나빌레라'는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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