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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맹(PSG)과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1대4로 완패했다. FC바르셀로나는 전반 25분 상대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불과 5분 뒤 킬리안 음바페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1-1로 마감한 FC바르셀로나는 후반 3실점을 기록하며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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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그리즈만이 피케에게 욕설을 들었다. 경기 뒤 그리즈만이 전용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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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