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미스트롯2' 결승 문턱에서 아쉽게 탈락한 마리아가 소감을 전했다.
마리아는 19일 자신의 SNS "안녕하세요. 마리아에요. 한국이 너무 좋아 무작정 온지 3년됐어요. 너무 외롭고 힘들었지만 미스트롯2에 출연하면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리아는 "저 충격 먹은거 아니에요. 비록 결승에는 들지 못했지만 저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즐거운 웃음 드리면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제 사진 보면서 행복하세요"라며 그동안 관심과 응원에 대한 감사인사와 포부는 물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리아는 편한 일상복 차림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코믹한 얼굴표정을 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마리아는 18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2' 준결승에서 최종 12위로 아쉽지만 결승무대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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