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1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21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시간탐험대'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시간을 거스르는 과거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들의 하루가 그려진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 실내 취침을 사수하기 위해 덜부족 팀(연정훈, 딘딘, 라비)과 역부족 팀(김종민, 문세윤, 김선호)이 팽팽하게 맞붙는다. 지난주 '줄 씨름'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딘딘은 치욕을 씻기 위해 김선호와 재대결에 돌입한다.
베이스캠프로 돌아온 멤버들은 1년 전 소안도에서, 자신과 멤버들에게 썼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진다. '2020 KBS 연예대상' 수상을 내다본 예언가부터 결혼도 안 한 멤버에게 자녀를 점지해준 삼신할매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편지로 의도치 않은 예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김선호는 라비가 대신 편지를 읽어내려가자, "못 듣겠단 말이야!"라며 머리를 쥐어뜯는가 하면 한밤중 괴성을 내지르며 촬영장을 탈주하기에 이른다. 특히, 라비에게 남긴 강력한 한 줄로 인해, 김선호는 대역죄인처럼 온몸을 납작 엎드리기도.
또한, 특정 욕망으로만 가득한 김종민의 편지가 공개되자, 김선호는 "너무 창피해! 내 편지가 아닌데도 너무 창피해!"라며 얼굴을 붉힌다.
이어서 라비는 김종민의 아픈 구석만 쏙쏙 적어놓은 신들린(?) 촉을 뽐낸 편지로 종민에게 두 차례나 멱살을 잡혔다는 후문이다.
과연 1년 전 멤버들이 쓴 편지의 내용은 무엇일지, 과거 자신과 마주한 멤버들의 반응은 어떤 모습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21일(오늘)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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