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과 토트넘 간판 스타 해리 케인은 '웨스트햄 킬러'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무리뉴 감독은 현 웨스트햄 사령탑 데이비드 모예스와의 맞대결에서 단 한번도 진 적이 없다. 또 케인은 지금까지 웨스트햄과의 리그 15경기서 총 11골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각)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주중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거전을 4대1 대승 거두고 돌아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치렀다. 손흥민과 베일 등이 골맛을 봤다.
무리뉴 감독은 모예스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유독 강하다. 지금까지 무리뉴 감독은 모예스 상대로 한번도 지지 않았다. 15전 9승6무. 모예스 감독은 무리뉴 감독만 만나면 작아졌다.
직전 볼프스베르거전을 쉰 케인은 웨스트햄에 유독 강했다. 웨스트햄과의 리그 15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케인은 레스터시티 상대로는 지금까지 14골을 기록 중이다.
웨스트햄은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현재 승점 42점으로 5위이고, 토트넘은 승점 36점으로 9위다. 웨스트햄은 최근 리그 3경기서 2승1무다. 최근 수비 밸런스가 굉장히 좋다. 토트넘은 리그 5경기서 1승4패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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