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음바페 붙잡기'에 나섰다.
21일(한국시각) RMC는 '파리생제르맹이 킬리앙 음바페에게 4년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일찌감치 음바페와 재계약을 위해 협상 테이블을 꾸렸다. 구체적인 제안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알려진대로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의 강력한 구애를 받고 있다. 음바페는 당초만 하더라도 파리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높았지만, 최근 들어 기류가 바뀌었다. 파리생제르맹의 적극적인 의지에, 음바페 역시 잔류도 염두에 두는 모습이다. RMC는 '음바페가 고민 중이며, 아직 답을 주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RMC는 '만약 음바페가 재계약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파리생제르맹은 리오멜 메시 영입에 올인할 계획'이라고 했다.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맹의 계약기간은 2022년 6월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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