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벤 화이트를 향한 리버풀의 여전한 관심.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리버풀이 브라이튼의 센터백 벤 화이트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라고 보도했다.
화이트는 지난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의 승격 주역으로, 당시 임대 생활을 마치고 브라이튼에 복귀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신뢰 속에 팀의 주축 수비수로 맹활약 중이다.
리버풀은 지난해부터 화이트를 주시해왔다. 리버풀 뿐 아니라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화이트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과 펩 린저스 코치가 이달 초 열린 리버풀-브라이튼 맞대결에서 다시 한 번 화이트의 활약에 감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오잔 카박, 벤 데이비스 두 명의 수비 자원을 영입했지만 여전히 화이트를 원하며 이 매체는 리버풀이 이적료 4000만파운드를 지불할 의사도 있다고 주장했다.
화이트는 23세의 젊은 수비수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3경기를 소화했다. 브라이튼과는 2024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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