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과연 현실성이 있을까.
다음달 7일로 예정된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가 이제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에 나선 토니 프레이사가 엄청난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후안 라포르타와 빅토르 폰트 2파전 양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프레이사는 이를 뒤집기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프레이사는 22일(한국시각) RAC-1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다음 시즌 역사상 가장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킬리앙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 동반 영입을 꾀하고 있다. 프레이사는 이를 위해 2억1600만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바페와 홀란드는 차세대 메날두로 불리는 슈퍼스타들이다. 빅클럽들이 영입을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홀란드는 맨유, 맨시티,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이 영입을 원하고 있다. 프레이사는 음바페-홀란드 동반 영입에 리오넬 메시까지 잔류시켜 역사에 남을 스리톱을 완성하겠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당연히 이것이 현실화 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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