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 멤버 아샤가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샤의 학교폭력 의혹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글쓴이도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진위여부 확인 안된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 및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달라"고 당부하며 "지속될 시에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샤와 관련한 학교 폭력 폭로글이 등장했다. 글쓴이는 아샤와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며, 아샤가 자신에게 성적인 발언을 지속적으로 했고, 언어폭력, 신체폭력, 괴롭힘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연예인을 하기 위해 가면을 쓰고 생활을 하는 아이였고 학교에 있는 일진들 중 한 명이었다"면서 "'걔랑 어디까지 해봤냐', '나는 XX해봤는데 넌 아직이야?'라며 성적인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장난인 줄 알고 무시하고 넘어갔으나 그 뒤로 제가 지나갈 때마다 '어디서 XX 냄새가 난다', 'XX에 넘어간 XX가 불쌍하다'라고 하며 말들의 수위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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