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와 가수 이지혜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외과 실장 캐릭터는 내가 원조!"라고 주장한다. 두 사람은 수술 일자와 성형 여부 공개 시기를 두고 티격태격하며 양보 없는 '성형수술 인조 캐릭터 논쟁'을 벌인다고 해 그 결말을 궁금하게 한다.
2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아이들 케어 하느라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엄마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름도 나이도 같은 김지혜와 이지혜는 본업은 다르지만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다. 야무지고, 솔직 유쾌한 매력을 자랑하며 방송과 홈쇼핑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것. 공통점 때문에 한 프로그램에 나란히 섭외돼 찰떡 호흡을 맞췄다는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겉모습과는 또 다른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지혜는 "내가 강남 성형외과 이 실장 캐릭터를 밀고 있었는데, 김지혜가 김 실장 캐릭터를 밀더라"라며 '성형수술 캐릭터' 원조 주장에 나선다. 이어 그는 "인조 캐릭터 원조는 나!"라며 "고등학교 때 코 수술을 했고, 1998년 데뷔했다"라고 선공격을 한다.
잠자코 있던 김지혜는 "성형 수술을 한 시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개 여부가 중요하다"라고 팽팽하게 맞서며 '원조 논쟁'을 벌여 둘을 제외한 현장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전해진다. 양보 없는 두 지혜의 '원조 논쟁'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2018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9금 토크와 성형 및 쇼핑 중독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김지혜는 이날 역시 '날 것의 토크'로 웃음 제조기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김지혜는 후배 안영미를 "가슴으로 낳았다"며 "내 가슴이 없었다면 안영미의 가슴이 없었다"라고 '가슴 부심' 토크를 펼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가수, DJ,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열일 의욕' 충만한 이지혜는 최근 '네고왕2'에 출연 중인 장영란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던 이유를 들려준다. 그는 장영란의 활약상을 읊으며 "내가 많이 불안하다"라고 심정을 고백한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 남편, 딸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 중인 이지혜는 세무사 남편의 반전 관종력에 당황한 사연을 밝힌다. 이지혜는 "내 채널이 잘 되니, 남편이 개인 채널을 개설했다. 그룹을 하다가 솔로를 하겠다는 얘기 아니냐"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 외에도 결혼 전 난자를 얼린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이지혜는 "나와 사유리가 냉동 난자 1세대"라며 "이왕 얼릴 거면 20대 때 얼려라!"라며 유경험자다운 조언을 한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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