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진희경이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스타 작가 캐릭터로 깜짝 변신한다.
진희경은 25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4회에 출연해 특별활약을 예고한다.
진희경이 특별 출연하는 '안녕? 나야!'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주목받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배우들의 파격 열연과 시청자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로 방송 첫 주부터 화제를 모으며 순항 중이다.
진희경은 작품에서 '김작가'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다. '김작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로 시청률 대박을 일으키며 유명 작가 반열에 올랐다. 최근 흥행참패의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안소니(음문석 분)가 무조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인물. 그러나 안소니의 기대와 달리 쉽지 않은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이기에 깨알 티키타카를 형성할 예정. 이번 특별출연은 현재 드라마 연출이자 KBS '쌈, 마이웨이'에서 인연을 쌓은 이현석 감독과의 친분으로 성사됐다.
진희경은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아들바보' 주보혜 역할 이후 약 7개월 만에 드라마로 시청자와 만나는 만큼 더욱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유니크한 연기는 물론, 우월한 비율과 세대를 뛰어넘는 독보적 세련미로 많은 사랑받아온 진희경이 그려낼 캐릭터와 매력 발산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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