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NBA 올스타 명단은 확정됐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베스트 5에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루카 돈치치(댈러스), 니콜라 요키치(덴버),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가 선정. 크리스 폴(피닉스), 폴 조지(클리퍼스), 데미언 릴라드(포틀랜드), 도노반 미첼, 루디 고베어(이상 유타),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가 각각 서부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동부 컨퍼런스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브래들리 빌(워싱턴)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베스트 5.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줄리어스 랜들(뉴욕),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이상 보스턴), 잭 라빈(시카고),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니콜라 부세비치(올랜도)가 차지했다.
최근 올스타 명단이 발표되면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아깝게 올스타에 탈락한 선수들에 대한 평가다.
EPSN에서는 올스타에 아깝게 떨어진 선수들로 명단을 구성한 팀을 발표했다.
1순위는 데빈 부커(피닉스). 더마 드로잔(샌안토니오), 마이크 콘리(유타), 디애런 팍스(새크라멘토), 브랜든 잉그램(뉴올리언스), 트레이 영(애틀랜타)도 포함됐다. 뱀 아데바요(마이애미), 크리스 미들턴(밀워키), 고든 헤이우드(샬럿)와 함께 토바이어스 해리스(필라델피아), 프레드 밴블릿(토론토), 도만타스 사보니스(인디애나)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대부분 팀내 에이스이거나 핵심 선수들이다.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한 끗 차이로 올스타 명단에 들지 못했다.
CBS스포츠는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히트)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 역시 아까운 스타로 지목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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