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지연에게 여러 차례의 살해 협박이 이어지자, 소속사 측이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소속사는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에 있으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이다.
소속사는 "심적 충격이 클 지연의 상황을 염려해 심리적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 성동경찰서에 접수된 상태다.
한편 지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를 했다. 이후 그룹 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인 지연은 '공부의 신'(2010), '드림하이 2'(2012), '너의 노래를 들려줘'(2019)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KBS 2TV 드라마 '이미테이션'에 출연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다음은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공식입장 전문
지연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입니다.
현재 지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으로부터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살해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소속사는 현재 모든 증거를 수집 중에 있으며 지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경찰에 정식으로 수사 요청을 한 상황입니다.
더불어 심적 충격이 클 지연의 상황을 염려해 심리적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즈파크는 이 사건을 엄중히 보고 강경히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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