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과 해리 케인 없으면 실패할 운명.'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을 향한 혹독한 비판.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볼프스베르크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근 6경기에서 1승5패로 주춤한 상황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우승 후보에서 중위권까지 추락했다. 무리뉴 감독에 대한 문제점과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그럼에도 무리뉴 감독은 여전히 토트넘에서 역사를 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의 잘못 10가지'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공개한 10가지 이유는 벼락 끝으로 떨어진 분위기, 큰 경기에서 사라진 무리뉴 매직, 플랜B 없는 상황, 끊임 없는 저격으로 선수 자신감 하락, 발전 없는 상황, 최고의 지도자라는 망상, 수비 붕괴, 신뢰 없는 여름 이적생, 베일의 엉망진창 복귀 등을 꼽았다. 무엇보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문제점으로 꼽았다. 데일리메일은 '손흥민과 케인이 활약하지 않으면 실패할 운명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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