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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한 논문 2편 모두 토론토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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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은 콘스탄티노스 플라타니오티스(Konstantinos Plataniotis) 토론토대학교 교수팀과 공동으로 '설명하는 AI' 기술 연구에 매진해 기존 기술 대비 설명의 정확도와 충실도를 향상시켜, 이를 영상 인식과 관련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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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세계적인 기업인 구글조차도 초기 연구 단계 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향후 우리나라가 퍼스트무버로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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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데이터를 학습할 때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학습하면 메모리 사용이 급증하고, 데이터의 양을 줄이면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AI 학습 분야의 최대 난제였다.
LG AI연구원과 스캇 새너(Scott Sanner) 토론토대학교 교수팀은 데이터의 중요도를 측정하는 평가값인 새플리 지표(Shapley value)를 연속 학습에 최초로 적용시켜 기존 방식 대비 최대 40%까지 학습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공동연구팀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회인 CVPR(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연속학습 기술 경연 대회'에서 아마존, 중국과학원, 동경대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연구기관 79개팀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은 "AI 기술 연구를 고도화해 고객들이 직접 기술 발달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젊은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2023년까지 AI 전문가 1000명을 육성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