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불펜 듀오 정우영과 김대유가 짝을 이뤄 25일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캐치볼 훈련을 했다. 가벼운 캐치볼 훈련이었지만 정우영은 포수로 변신한 김대유를 향해 볼끝이 살아있는 변화구룰 구사했다.
올 시즌 프로 3년 차를 맞은 정우영은 홀드왕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우영은 "우선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이 첫 번째 목표다. 개인 타이틀에 욕심도 있어서 홀드왕을 목표로 캠프에서 열심히 몸을 만들고 있다"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김대유는 넥센, SK, KT를 거쳐 2020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2020시즌 3경기에서 2,1 이닝을 소화하며 탈삼진 1개를 기록했던 김대유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개막전 엔트리 승선을 노리고 있다. 이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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