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병욱이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캐스팅, 최근 영화계 복귀로 화제를 모은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다.
이병욱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배우 이병욱이 영화 '악에 바쳐'에 강력계 검사 '수호'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수호는 머리가 비상한 인재로, 출신의 한계를 넘으려는 전형적인 출세지향적 인물이다.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7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악에 바쳐'는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남자와, 애초부터 잃을 게 없는 여자가 만나 서로의 절박한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2월 22일 촬영을 시작했다.
KBS 공채 탤런트 16기 출신인 이병욱은 180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비주얼을 갖춘 배우로, 2003년 드라마 '앞집 여자'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서울 1945', '골든타임', '그대 없이 못살아', '당신의 여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등 현대극은 물론, '대왕 세종', '거상 김만덕', '근초고왕', '정도전' 등 사극에서도 맹활약했다.
또한 배우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 앙드레김 및 하용수 디자이너의 패션쇼에도 선 바 있다. 한편, 이병욱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에는 '믿보배''로 꼽히는 윤기원 이태원 곽지민 정유민 남태부 등이 소속돼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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