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구혜선이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원조 얼짱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구혜선은 2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수미산장' 잘 보셨나요? 모두 꿀잠 주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반려견 감장를 베고 숙면을 취하기 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최근 두달만에 14kg을 감량하고 여전히 청초하고 상큼한 모습을 선보인 구혜선은 초록색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잠옷 자태까지 공개하며 솔직한 일상을 공유했다.
구혜선은 이날 '수미산장'에 출연해 스스로를 연예계 아웃사이더라고 자칭하며 "연예인 친구가 한명도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13년간 수면제를 복용했다"며 "과거 전성기 시절 잠들면 펑크난다는 스스로의 강박 때문에 잠을 전혀 잘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녀는 "최근에는 수면 패턴을 공부 후 하루 2시간 정도를 숙면하는 수준으로 잠을 잘 잔다"고 말했다.
또한 "늘 연애를 하고 있다"며 "현재도 연애중"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구혜선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사랑하기까지 사전 검열을 많이 하고 사랑하게 되면 헌신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전시 음악 작곡 배우 감독 등 다방면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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