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함소원이 진화와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라며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우리의 사랑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 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지켜낼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며 가족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24일 본지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한 측근으로부터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지면서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측근은 "진화가 결별을 결정하고 최근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어머니가 이들의 사이를 다시 원만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함소원은 "침묵. 오늘은 아무 말도 안하고 싶다"며 짧게 심경을 전했고, 특별히 부인을 하지 않아 결별설에 더욱 힘을 실었다.
또한 현재 함소원과 진화는 TV CHOSUN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그러나 부부는 지난 23일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촬영 분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 혜정 양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함소원 글 전문
#가족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사랑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시선도 국경도
그어떤장애물도 없다고생각했습니다 너무나사랑했기에...하지만
가족이되어가는과정같습니다
저는 이가정을 지켜낼것입니다
저를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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