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58)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봄 대청소? 옷 갈아입기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표범 무늬 베레모와 검정색 스웨터, 청바지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환갑을 바라보는 그의 얼굴에서 주름을 찾을 수 없어 놀라움을 안긴다.
그의 팬들은 "10대 같아 보인다", "인형 미모다"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1월 파리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패션쇼에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등장해 성형 수술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현지 누리꾼들은 "데미 무어인 줄 몰랐다", "대체 무슨 시술을 받은 거냐", "화장 때문에 광대뼈가 강조 된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외모 변화에 대해 궁금해 했다.
한 피부과 의사는 "화장 방법과 조명 때문에 달라 보일 수도 있다"며 "얼굴에서 지방을 많이 제거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극단적으로 다른 외모가 나온 것 같다"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논란 후 데미 무어는 모델 나오미 캠벨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패션쇼 무대에 섰던 경험을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지만 성형 수술 의혹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데미 무어는 총 세 번의 결혼을 했다. 그는 1980년 뮤지션 프레디 무어와 결혼해 1985에 이혼했고, 1987년에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재혼했다. 브루스 윌리스 사이에는 딸 루머, 스타우트, 탈룰라가 있다. 그러다 2000년에 결별 후 2005년 16세 연하인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 하지만 2011년에 헤어졌고 2013년에 이혼을 마무리했다.
에쉬튼 커쳐는 절친 밀라 쿠니스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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