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우형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안양이 우승 후보 경남을 개막전에서 잡는 이변을 낳았다.
안양은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시즌 경남과의 개막전에서 2대1 승리했다. 안양은 전반 30분 심동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2분 맹성웅이 결승골을 넣었다. 심동운은 이번 시즌 2부 1호골 주인공이 됐다. 경남은 후반 26분 백성동이 한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설기현 감독의 경남은 군팀 김천상무와 함께 이번 시즌 유력한 1부 승격 후보다. 그런데 경남은 홈 개막전에서 안양에 일격을 당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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