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나는 절대 잘못된 일에 대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반격했다. 스웨덴 전설적 축구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CBS스포츠를 포함한 미국 현지 매체들은 28일(한국시각) 일제히 '르브론 제임스가 잘못된 일에는 절대 입을 다물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즐라탄에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밝혀ㅔㅆ다.
최근 이브라히모비치는 최근 스웨덴 '디스커버리 플러스'와 인터뷰에서 '운동선수가 사회적, 정치적 문제에 관여하는 것은 실수'라고 했다.
ESPN은 이 인터뷰를 인용 보고, '이브라히모비치가 제임스에 대해 자신의 일에 집중할 때 가장 좋다. 지위를 가진 이들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잘하는 일, 잘하는 분야의 일을 해야 한다. 나는 축구를 가장 잘하기 때문에 축구를 하는 것이라고 저격했다'고 보도했다. 또 '정치를 하지 않는다. 정치인이 되면 정치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르브론은 이브라히모비치의 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지 않을 것이다. 불평등, 불의, 인종 차별, 체계적 유권자 억압 등과 같은 일은 제게 일부였다. 우리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내 플랫폼을 사용해 계속 알릴 것'이라고 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018년부터LA 갤럭시에서 두 시즌 활약했다. 당시에도 르브론의 코트 밖 활동에 대해 탐탁치 않게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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