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괴한에 의해 납치당했던 반려견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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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스(NYT),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은 이날 오후 6시쯤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이 LA 관내에 있는 코리아타운 인근 경찰서에서 가가 측 관계자와 만나 납치됐던 반려견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는 앞서 약속한 대로 보상금 50만 달러, 약 5억 6300만 원을 이 여성에게 "기쁘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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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 매체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들은 산책 중 납치를 당했다. 미국LA 현지 경찰은 "레이디 가가의 산책 도우미가 괴한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의 반려견인 프렌치 불독 세 마리는 괴한에 의해 도난 당했다. 그 중 한 마리는 도망쳤다가 길에서 발견돼 안전한 상태로 구조됐다.
레이디 가가는 이 사건에 대해 50만 달러(한화 약 5억 6080만원)의 보상금을 걸었다. 이와 함께 레이디 가가는 "반려견들을 돌려준다면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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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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