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던 용준형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6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흑백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손과 신발이 담긴 사진과 건반을 공개했다. 하지만 용준형은 자신의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용준형은 지난 2015년 말 당시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있다고 작년 3월 인정한 뒤 팀을 탈퇴했다. 당시 용준형은 "범법 행위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안일하게만 생각했고, 그것을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한 점 또한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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