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장충=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8일 장충체육관에서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과 함께 줄곧 리그 1위를 질주해온 흥국생명은 이날 5세트 이전 패배시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리그 2위로 내려앉게 되는 상황이었다.
사뭇 다른 긴장감으로 코트에 들어선 흥국생명 선수단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 경기를 준비했다.
본격적인 워밍업을 위해 함께 모인 흥국생명 선수단에 캡틴 김연경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김연경의 이야기에 집중한 선수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부담감을 떨쳐내고 경기에 집중하려는 흥국생명 선수들의 의지가 드러난 장면이었다.
그러나 경기에선 아쉽게 패했다. 흥국생명은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1대3(19-25, 19-25, 25-23, 17-25)로 경기를 내주었고 GS칼텍스는 개막 이래 첫 1위에 올랐다.
아쉽게 1위를 내주고 말았지만 끝은 아니다. 봄배구 진출을 확정 지은 흥국생명의 목표는 이제 챔피언결정전 직행이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추스르고 챔프전 직행을 위해 다시 뛰는 캡틴 김연경의 노력은 계속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