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FiL '외식하는 날 at Home'에서 윤소희가 혼자서 고기 6인분을 먹은 사실을 밝혔다.
윤소희는 최근 진행된 '외식하는 날 at Home' 첫 회 촬영에서 "제가 웨이팅을 못 기다린다. 그래서 줄 서는 맛집을 꼭 먹어보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외식하는 날 at Home'은 스타 셰프 맛집부터 맛집 밀키트까지 준비했다. 그 중 평균 3시간 웨이팅 고기 맛집의 밀키트가 소개되자 윤소희는 토끼 눈을 하고 반가워했다.
청와대 출신 강태현 셰프가 고기를 굽는 동안 MC 홍윤화는 "고기는 혼자 몇 인분까지 먹어봤냐"고 질문을 했고, 윤소희는 "제가 고기는 6인분까지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하는 친구들이랑도 먹고 했는데 그 때 '친구들이 너 이렇게 먹어도 괜찮냐?'고 물어서 고기는 괜찮다고 답한 적 있다"고 미소를 보였다.
한편 '외식하는 날 at Home'은 집에서 외식을 즐기는 딜리버리 홈스토랑. 코로나19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내 집이 맛 집이 돼 배달 음식과 가정 간편식만으로 근사한 한끼를 만들어 줄 신개념 배달미식회를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2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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