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준호-이하정이 아들 시욱 군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했다.
이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욱이의 초등학교 입학. 우리 가족 출동해서 사진 찍고(사진 찍을 때만 잠깐 마스크 벗었어요~), 교실까지 데려다주고 나오는데 뭉클하더라고요. 언제 이렇게 커서 의젓하게 자기 자리 찾아서 앉나 싶고... 시욱아! 건강하게, 재미있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선생님 말씀 잘 들으며 행복한 학교 생활하기를 기도해~♥ 오늘 입학한 모든 아이들, 학부모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준호-이하정 가족은 입학 축하 현수막이 달린 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고 있다. 인형 같은 딸 유담 양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는 정준호와 남편의 어깨에 살짝 기댄 이하정, 의젓한 아들 시욱 군까지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정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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