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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음악부터 예능까지 모두 접수 완료한 트롯맨들의 '롤모델' 김종국과 김종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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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트롯맨들은 밸런스 게임으로 예능 수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만약 1:1 데스 매치로 돌아간다면 누구를 상대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와 영탁의 '막걸리 한 잔'이라는 예시가 주어지면서 멤버들을 어려움에 빠뜨렸던 상태. 더욱이 극강의 난이도를 장착한 문제들이 이어지면서 트롯맨들은 멘붕과 경악을 금치 못했고, 특히 이찬원은 문제를 접한 후 "우와, 이 문제가 진짜 역대급이다!"를 연발하며 충격을 드러냈다. 반면 이후 문제를 받아든 임영웅이 "받은 만큼 백배로 돌려드립니다"라는 넘사벽 팬사랑을 과시했는데, 과연 임영웅에게 주어진 문제는 무엇일지, 트롯맨에게 어떤 문제들이 전달됐을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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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종국 역시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고음으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소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김종국의 목소리에 임영웅이 즉석에서 더한 감성적인 화음이 어우러지면서 '역대급 콜라보'가 완성된 것. '예능신'이라 불리는 능력자 김종국, 허당남 김종민과 트롯맨들이 어떤 케미로 현장을 들썩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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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3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