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이 '1호가 될수없어'에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과 커플룩을 입어 여전히 이어지는 관계에 눈길을 끌고 있다.
이수민은 2일 인스타그램에 "넘나 이뿌자나"라며 "수익금은 제작비 빼고 전액 기부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수민이 맨투맨 티셔츠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수민이 연결한 링크를 눌러보면 김동영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나온다.
해당 몰에는 이수민이 입은 같은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동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동영은 김학래 임미숙 결혼 30주년을 맞아 맨투맨 티셔츠를 제작했고 해당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나선 상황. 김동영의 러브콜로 이수민까지 같은 티셔츠를 입고 좋은 일에 힘을 보태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수민 김동영은 지난 1월 1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 출연해 러브라인을 형성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40kg을 감량해 배우 박보영 미모로 거듭난 이수민의 폭풍성장과 고도비만으로 140kg에서 70kg 이상 감량해 이정재를 닮은 외모로 거듭난 김동영의 '하트 시그널'이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1호가' 인연으로 유튜브에 합방하기도 하고 함께 KBS1 '진품명품'에 동반 출연하는 등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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