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빙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철인왕후'의 코멘터리 '철인왕후일담'을 독점으로 공개한다.
'철인왕후' 코멘터리 '철인왕후일담'에는 신혜선(김소용 역), 김정현(철종 역)을 비롯해 배종옥(순원왕후 역), 설인아(조화진 역), 나인우(김병인 역), 김인권(만복 역), 이재원(홍별감 역), 유민규(영평군 역), 차청화(최상궁 역), 유영재(김환 역), 채서은(홍연 역)까지 총 11명의 배우가 함께 출연해 '철인왕후' 비하인드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공개된 현장 이미지 속 배우들은 오랜 촬영 기간 동안 동고동락한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뿜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전 포인트는 출연진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듣는 코멘터리와 텐션 높은 리액션이다.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타치' 커플이 극 중 '타치' 장면들을 되짚으며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이 밖에도 사사건건 소용을 방해하는 안티팬, 특전사, 애순애수 등의 키워드로 묶인 명장면들이 배우들의 입담과 함께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그 밖에 배우들의 가감 없는 토크도 이어질 전망이다. 배우들은 각각의 명대사, 명장면을 꼽으며 애청자들과 즐거운 추억을 나눌 것을 예고했다. 유독 훈훈하기로 소문난 촬영장 케미스트리도 전격 공개된다.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부터 폭풍 같은 애드리브의 탄생 비화, NG의 원인까지 '철인왕후' 애청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찾아온다.
한편 '철인왕후일담'의 탄생 배경에는 지난 2월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 지난 2월 '철인왕후' 에필로그 '철인왕후: 대나무숲'이 있다. '철인왕후: 대나무숲'은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와 궁중 인물 간 숨겨진 케미스트리로 훈훈한 재미를 선사하며 공개 직후 티빙 내 인기 방송 순위 상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티빙 관계자는 "'철인왕후: 대나무숲'으로 '철인왕후'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체감했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해당 코멘터리를 기획하게 되었다. '철인왕후: 대나무숲'으로 티빙에 가입하신 분들 포함 티빙 회원분들께서 또 한 번 즐겁게 시청해 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티빙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빙 독점 공개되는 '철인왕후일담'은 티빙 유료회원 대상으로 서비스되며, 오는 5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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