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성희롱 논란' 이후 9개월 만에 유튜브에 복귀했다.
Advertisement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왜냐맨하우스에는 '민아는 조금만 보여 드리겠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민아는 한 커피숍의 종이백을 얼굴에 쓰고 등장했다. 이에 담당 PD는 "일단은 얼굴만 봐도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라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에 김민아 역시 "맞다. 나도 내가 불편하다"라고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아는 "왜냐맨 출연하던 걔다. 똑같이 지내고 있다. 들어오는 일 안 막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들어오는 일이 현저히 줄었다는 것이 문제다. 슬프다. 원래 인생이 그런 것 아니냐. '온앤오프'는 진작 오프됐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앞서 김민아는 지난해 5월 정부 유튜브 채널 '왓더빽 시즌 2'에 출연해 중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에너지가 많은 시기인데 에너지를 어디에 푸느냐", "혼자 있을 때 무얼 하느냐" 등 선넘는 대화로 성희롱 논란에 휩싸엿다.
결국 김민아는 개인 SNS를 통해 공식으로 사과하고 출연 중이던 유튜브 채널에서 하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