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침내 같은 팀.'
폴 포그바(맨유)의 광고 멘트 만으로도 맨유 팬들은 설레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일(한국시각) '포그바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은 포그바가 맨유에 남는 것은 물론, 산초 영입까지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그바와 산초는 최근 유명 음료 브랜드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포그바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광고 영상을 게재하며 '마침내 같은 팀에서'라는 글을 남겼다.
메트로는 '맨유는 지난해 산초 영입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이적 조건을 맞추지 못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이번에도 산초 영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포그바의 미래도 결정해야 한다. 포그바는 맨유와의 계약이 18개월 남아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곧 팀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포그바의 움직임은 환상적이었다. 팬들은 포그바의 게시글을 통해 맨유가 산초를 영입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다. 포그바의 잔류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에이전트 포그바. 산초가 온다', '흥분해서는 안 되지만 나를 막을 수 없다.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 '포그바의 게시물, 에이전트 포그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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