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승리를 위해 안필드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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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베테랑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리버풀전 필승 의지를 밝혔다.
첼시와 리버풀은 5일(한국시각)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첼시가 승점 44점으로 5위, 리버풀이 43점으로 6위다. 우승 경쟁은 사실상 힘들어졌지만, 리그 톱4에 들어가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양팀은 서로를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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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리버풀전을 앞두고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다. 양팀 차이가 없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그 곳에 간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희망을 가지고 간다. 안필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캉테는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웨스트햄이 우리보다 위에 있다. 하지만 아직 할 수 있는 경기가 많다. 우리가 잘 하면, 상위팀들 자리를 차지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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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4위 안에 들기 위해 싸우고, 준비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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