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위생습관 브랜드 휘아(WHIA)가 홈페이지 새단장과 함께 신제품 바디용품 출시로 브랜드 재정비에 나선다.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UI(사용자 환경) 및 UX(사용자 경험) 환경을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심플한 스타일을 채택했고, 주요 카테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접근성과 제품 탐색 기능을 보완했다.
제품 카테고리는 장소와 사용 목적에 따라 △위생가전 △생활위생 △욕실위생 △주방위생 4가지로 간결하게 분류했으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페이지 내 제품 소개 항목도 품명과 가격, 핵심키워드 위주로 정리했다. 그리고, 홈페이지 하단에는 휘아 제품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콘텐츠를 보여줌으로써 집꾸미기에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휘아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과 함께 욕실 위생용품 9종을 출시했다. 퍼퓸 케어 브랜드 '계절의 향'은 2가지 향 컨셉과 디자인으로 구성돼 각각 퍼퓸 핸드앤바디워시, 퍼퓸 핸드앤바디로션, 퍼퓸 헤어샴푸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오코텍스 인증을 받은 친환경 뱀부얀 100% '뽀송허그타월' 은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3가지 컬러로 심플하고 트렌드한 욕실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계절의 향, 포근한 품'은 포근한 느낌의 파우더리 향에 플로럴 향을 더해 샤워 후 바디뿐만 아니라 욕실에도 잔향이 오래 남는다. '계절의 향, 쉼'은 이국적인 향 베이스에 시크한 플로럴 계열의 향이 더해져 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 시국에 휴양지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설페이트(sulfate), 실리콘(silicone) 등의 계면활성제 성분을 배제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자연유래 원료를 주성분으로 유명 연구소와 협업해 제조했다.
'뽀송허그타월'은 오스트리아 섬유 연구소와 독일 호엔슈타인 연구소가 3세 미만의 영유아가 사용하는 섬유 제품 중에서 유해물질 무첨가 제품에만 오코텍스 인증 마크를 받았다. 대나무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즈로 제작돼 각종 박테리아, 곰팡이, 진드기 서식 억제를 도와줘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타월 제품들에 비해 세탁 후에도 부드러움이 유지되어 섬유유연제가 필요 없어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제품이다.
브랜드엑스 강민준 대표는 "휘아가 위생 관련 브랜드인만큼 홈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최대한 깔끔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며, "개인 위생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기인만큼 제품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카테고리도 한층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9월 론칭한 휘아는 D2C 전략과 미니멀한 디자인, 뛰어난 품질력을 앞세워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김희철 칫솔 살균기로 불리우는 'UV-C 이클리너'를 비롯해 살균가습기 '위에어', 초음파세척기 '웨이버', 휴대용 공기청정기 '에어컵', 프로폴리스 함유 '푸카치약', 5중 필터 '바른샤워기' 등이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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