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유하나가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하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기준으로 아주 중요한 순간에 내 주변의 사람들이 정리가 된다"며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유하나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유하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날 진심으로 좋아해주는 사람, 가식으로 웃어주던 껍데기였던 사람, 그리고 조금 멀리서 보면 곁에 있을 때 보지못했던 것 들이 보이게 된다"고 적었다. 그는 "귀신을 무서워하는 헌이에게 늘 얘기하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거야' 참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에게 느끼는 헛헛함은 데미지가 큰 법"이라며 인간관계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유하나는 끝으로 "생각해보니 참 좋았고 돌아보니 참 별로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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