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자신의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3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찐경규' 채널에서는 '취중찐담 with 탁재훈, 김희철' 2편 영상이 공개 됐다.
이날 김희철은 이경규와 탁재훈에게 "'안 맞는데 참고 살기 vs 이혼하고 놀림 받기' 중 어떤 것을 선택할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탁재훈은 이경규를 향해 "우리 둘 이야기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안 맞는데 참고 살기'를 고른 뒤 "꾹 참고 사는 게 낫다. 놀림 받는 게 싫다"고 했다. 반면 탁재훈은 '이혼하고 놀림 받기'를 선택했다. 탁재훈은 "안 맞는 데 참고 사는 거 보다는 낫다"고 했고, 이때 이경규는 "네 이혼의 원인은 뭐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경규는 "너의 바람 아니냐. 대중들이 생각할 때 너의 바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바람은 절대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바람이었으면 이혼을 안 했다"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희철은 "우리가 봤을 때는 '나는 기러기 아빠는 진짜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고, 이경규는 "기러기였냐. 기러기는 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에 김희철은 이경규를 향해 "형 기러기 하고 싶으시다면서요"라고 했고, 탁재훈은 "진짜 기러기로 태어나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고 해 폭소케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