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MZ세대 잇템 스니커즈 문화를 담은 상품을 선보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서울 옥션에서 운영하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XXBLUE'과 손잡고 스니커즈 문화를 담은 상품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최근 MZ세대에게 있어 스니커즈는 패션을 넘어 웃돈을 얹어 되파는 '리셀', 리셀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스니커테크' 등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한정판 스니커즈 리셀(리세일, 재판매) 시장 규모는 약 5천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관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니커즈 문화를 컬래버레이션 출시하는 상품은 '드로우유', '버터래플'. '제로클럽 젤리' 등 4종이다. '드로우'와 '래플'은 상품은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을 때 응모/추첨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 '제로클럽'은 드로우와 래플을 통해 한 번도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상품명에 스니커즈 관련 용어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패키지 디자인은 농구, 스트리트 컬처 등 소재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작가가 진행했다.
MZ세대의 방문이 많은 편의점에서 해당 세대를 상징하는 트렌드를 담고, 스트리트 문화에서 인기 높은 작가의 디자인이 결합된 상품을 판매해 MZ세대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로우유 딸기', '드로우유 초콜릿'은 상품 패키지에 스니커즈를 뽑기하는 고객 모습을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초코와 딸기맛을 살린 우유이다. 가격은 각 1,500원이다. '버터래플'은 기존 크라운 버터와플에 추첨을 하는 일러스트를 추가했고, '제로클럽 젤리'는 포도, 복숭아, 오렌지 3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젤리로, 스니커즈를 가지려는 고객의 마음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GS25는 'XXBLUE'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 기념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3월 한달 동안 GS25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 후 GS&POINT를 적립하면 '더팝' 어플에 스탬프가 생성되고, 스탬프를 일정 개수 이상 모으면 행사 응모가 가능하다. 응모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정판 스니커즈 100족, XXBLUE 구매 할인 쿠폰, SOTWO 스니커즈 공동구매 조각 등 1억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단 행사는 19세 이상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홍성찬 GS25 마케팅팀 과장은 "MZ세대의 대표적인 놀이터 중 한 곳인 GS25에 젊음의 상징 스니커즈 문화를 접목하는 상품을 출시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객이 GS25를 방문 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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