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 올해 첫 실전등판에서 뜻밖의 난타를 당하며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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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4일 플로리다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올시즌 첫 실전 등판이다.
하지만 김광현은 1회를 채우지 못하고 아웃카운트 1개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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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첫 타자 케빈 필라에게 좌측 펜스 상단에 맞는 3루타를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조나단 비야를 절묘한 변화구로 삼진 처리했지만, 이후 J.D.데이비스에 적시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내줬다.
이어 호세 마르티네스에겐 폭투 후 볼넷을 허용했고, 루이스 기요메에게 1,2루간 적시타, 토마스 니도에게 3유간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앙헬 론돈과 교체됐다. ⅓이닝 4안타 3실점 1볼넷, 투구수는 27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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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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