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A 레이커스 절대적 에이스 르브론 제임스의 최고 강점은 내구성이다.
1984년생. 올해 한국 나이로 38세다. 2003~2004시즌부터 18시즌동안 꾸준히 뛰었고,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거의 없다. 2018~2019시즌(55경기), 2011~2012시즌 (62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시즌을 67경기 이상 뛰었다. 플레이오프까지 따지면 꾸준함의 대명사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개막전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매 경기 나왔다. 앤서니 데이비스가 아킬레스건 부상, 카일 쿠즈마, 데니스 슈로더 등이 크고 작은 이슈로 빠졌지만, 르브론은 꾸준했다.
하지만 그도 사람이다. 4일(한국시각)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결장한다.
지난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고군분투했다. 38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경기가 끝난 뒤 다친 발목이 통증을 계속 유발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선수보호 차원에서 제외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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