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공식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경기도 성남시 KPGA 본사에서 진행된 '아워홈-KPGA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에는 KPGA 구자철 협회장과 아워홈 유덕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아워홈 지리산수'가 4년 연속 KPGA 공식 생수로 지정됐다. 아워홈은 대회 동안 주요 포인트에 지리산수 워터빈을 설치하여 선수들의 갈증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또 시상 종목 중 하나인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에 대한 명칭을 '아워홈 그린적중률'로 사용하기로 합의했으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지리산수 600박스를 지원한다.
KPGA 구자철 협회장은 "KPGA 코리안투어에 대한 아워홈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3년간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면밀히 상호 협력하여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유덕상 대표이사는 "KPGA와 소중한 인연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다. 지하수 오염 취약성 평가(Drastic Index) 최상위 등급을 획득한 수원지에서 취수하여 깨끗하고 개운한 맛을 자랑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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