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4일 의료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나누리병원은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행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예방접종 권고 사항을 따라 이날부터 의료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예방 접종에 앞서, 감염관리 및 QI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접종시 이상반응을 대비해 신속 대응 절차 등 관련 정보와 행동요령을 지도했다.
이날 첫 백신 접종자인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은 "안전한 의료환경을 위해 앞장섰다. 일상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백신 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하루빨리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후에는 15~30분 휴식과 이상반응 여부를 체크하며, 접종자 대상으로 백신 예방 접종 안내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나누리병원은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위해 병원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에 대해 체온측정과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확인 등을 통해 환자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