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시아가 붕어빵 딸 서우의 말에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카프를 얼굴에 두른 채 깜찍한 미모를 자랑하는 붕어빵 딸 서우의 사진을 올리며 전날 밤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정시아는 전날 딸 서우로부터 "엄마, 나 피아노 연습시키고 수학 공부시키고 준비물 챙기고 씻겨야 되고 일해야 되고...힘들지? 내가 엄마한테 태어나서 미안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서우의 작은 마음으로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내가 아이 앞에서 너무 힘든 내색을 했나 반성이 되고 마음이 울컥.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준우, 서우 낳은 일인데"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서우야! 엄마의 꿈은 준우, 서우의 좋은 엄마가 되는 거야~ 부족한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시아는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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