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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특급 유망주가 부상으로 빠졌다. '에이스'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각) 토론토 로스 앳킨스 단장 인터뷰를 통해 네이트 피어슨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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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킨스 단장은 "최고의 유망주 피어슨이 우측 사타구니 염좌 의심 소견을 받았다"라며 "부상 당하고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아 정확한 상태는 알 수 없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고 밝혔다.
피어슨은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1이닝 동안 28개의 공을 던져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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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의 이탈로 류현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160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피어슨은 지난해 빅리그 첫 해를 맞아 5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6.00의 성적을 남겼다. 류현진과 함께 선발 한 축을 지킬 것으로 예상됐지만, 캠프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앳킨스 단장은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뒤 마운드에 오르도록 할 예정"이라며 "일주일이 될지, 더 길어질지는 아직 이야기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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