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놀면 뭐하니?'의 H&H주식회사에 '농구 대통령' 허재와 아들 허웅 선수가 깜짝 등장한다. 대학교 농구 코트 위를 달리던 '연세대 천정명' 허웅 선수에게 첫눈에 반해 팬이 되어버린 의뢰인의 사연과 영문도 모른 채 H&H주식회사에 깜짝 초대된 허재-허웅 부자의 어리둥절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H&H주식회사에 초대된 허재-허웅 부자(父子)의 모습이 공개된다.
H&H주식회사의 '사랑 배송 서비스'에 접수된 사연 중 '연세대 천정명'으로 통하는 농구부 6번 선수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의뢰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의뢰인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와 처음 찾은 농구 경기장에서 등번호 6번 선수를 보고 단번에 팬이 됐다고. 자신도 모르게 선수를 향해 큰 소리로 응원을 하는가 하면 교양 과제를 핑계로 인터뷰를 요청하기도 했다며 '사랑 배달꾼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자동으로 '벚꽃 엔딩'을 떼창하게 만드는 사연 속 '연세대 천정명'의 단서를 맞춰 본 '사랑 배달꾼들'은 주인공이 바로 '농구 대통령' 허재의 첫째 아들 허웅 선수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러브 유'(유재석)는 바로 전화를 걸어 H&H주식회사로 허재와 허웅 선수를 초대했다. 사연 속 '연세대 천정명' 모습 그대로 등장한 허웅 선수를 본 '사랑 배달꾼들'은 "눈이 진짜 천정명이야!"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Young知)가 허웅 선수에게 시선을 완전히 빼앗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무슨 상황인지 몰라 '허웅둥절(?)'한 허웅 선수와 마치 자신도 첫눈에 반한 듯 그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이영지의 찐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H&H주식회사를 통해 허웅 선수를 찾는 분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허재는 "너 돈 빌린 거 있니?"라며 예능 입담을 뽐내는가 하면 아들인 허웅 선수보다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사랑 배달꾼들'을 당황케 만들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첫눈에 반해 버린 '연세대 천정명'이자 '마음 속 국가대표' 허웅 선수를 찾는 의뢰인의 스토리와 H&H주식회사에 깜짝 초대된 허재-허웅 부자(父子)의 모습은 오는 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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