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경연은 끝났지만 톱7의 여정은 이제부터다.
4일 TV조선 '미스트롯2' 결승전이 모두 마무리됐다. 패자부활에 성공한 양지은이 최종 우승, 진의 왕관을 거머쥐었고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 순으로 순위가 확정됐다.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톱7은 곧바로 다음 일정에 돌입한다. 먼저 11일 톱7과 준결승 진출자 7명 미스 레인보우가 함께하는 갈라쇼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갈라쇼에서 14인의 트롯걸들은 그동안 경연에서 선보였던 곡들 중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꼽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18일에는 '미스트롯2'의 뜨겁고 치열했던 경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는 '토크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미스트롯2'가 최고 시청률 32%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만큼, 톱7에 대한 예능 프로그램 러브콜도 뜨거운 상황.
우선 TV조선 관련 예능 프로그램 위주의 스케줄을 소화한다. 톱7과 미스 레인보우가 함께 '사랑의 콜센타'에 출격, '미스터트롯' 톱6와 강렬한 만남을 갖는다.
톱7을 위한 단독 예능프로그램 노래효도쇼 '내 딸 하자'도 론칭된다.
'내 딸 하자'는 출연진이 전국 각지에 있는 부모의 '일일 딸'이 되는 신박한 노래효도쇼다. 전화로 영상으로, 때로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특별한 사연을 가진 부모님에게 노래를 선물하는 포맷의 프로그램이다. 톱7 뿐 아니라 강혜연 황우림 윤태화 마리아 등 미스 레인보우 중 끼 있는 멤버들도 합세하며 8일 첫 녹화를 시작한다.
이밖에 '아내의 맛' 등 TV조선 관련 예능 프로그램에도 톱7이 속속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와 만난다.
관계자는 "현재 스케줄이 모두 확정되진 않은 상태이지만 섭외 문의가 많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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