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의 온달로 합류한다.
3월 5일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한지훈 극본, 윤상호 연출) 측은 나인우를 온달 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달이 뜨는 강' 9회부터 온달 역으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극중 나인우가 연기할 온달은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으로,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비폭력주의자로 살아가다가 사랑하는 여인 평강(김소현 분)을 위해 칼을 잡는 인물이다. 세상과 등지고 살아온 바보 같은 온달이 평강을 만나 점차 어지러운 속세로 나오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달이 뜨는 강' 제작진에 따르면 큰 키와 순수한 미소를 겸비한 나인우가 온달 역할에 제격이라는 평이다. 또한 평강 역할의 케미스트리도 나인우의 합류를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 중 하나다.
지난 2015년 영화 '스물'로 데뷔한 나인우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꽃길만 걸어요', '쌍갑포차', '철인왕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 출연한 '철인왕후'에서는 걸출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사극 연기도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에 나인우가 '달이 뜨는 강'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나인우의 합류가 '달이 뜨는 강'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온달로 변신한 나인우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는 KBS 2TV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