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가 6일 한화 이글스전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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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홍원기 감독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갖는 한화와의 연습경기에 이용규를 1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이용규는 하루 전 지명 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홍 감독은 "이용규가 캠프 막바지에 어깨 컨디션이 안 올라왔다"며 지명 타자 출전 배경을 밝힌 바 있다.
홍 감독은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용규를 시작으로 김혜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서건창(2루수)-박동원(포수)-이병규(지명 타자)-전병우(3루수)-박준태(우익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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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키움을 6대0으로 완파했던 한화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라인업을 전원 교체했다. 강경학(2루수)-박정현(유격수)-정민규(1루수)-정진호(좌익수)-김민하(지명 타자)-이도윤(3루수)-장운호(우익수)-이해창(포수)-김지수(중견수) 등 주전 경쟁 중인 백업 자원들이 키움전 선발로 나선다.
키움은 새 외국인 투수 스미스, 한화는 문동욱이 첫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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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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