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연습 경기 2연승을 거둔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정민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화는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키움과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8대0으로 이겼다. 5일 키움을 상대로 13안타를 치면서 6대0 승리를 거뒀던 한화는 이날도 12안타를 몰아치면서 달궈진 방망이 힘을 과시했다. 마운드에서도 문동욱을 시작으로 서 균까지 9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어제 뛰지 못한 선수들의 플레잉 타임, 수비이닝 등 공평하게 보장해주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내용면에서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평했다. 그는 "타격도 매 타석마다 선수들이 퀄리티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투수들도 2경기 18이닝 동안 무실점을 하는 등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의 플레이였다"며 "오늘 역시 수비적인 부분도 얼마나 디테일해 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데 주안점을 뒀는데, 전체적인 부분도 모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또 "타격에서 김민하, 장운호, 강경학 선수가 좋은 타격을 보여줬다"며 "특히 정민규 선수를 칭찬해 주고 싶다. 첫 타석에서 노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간 것이 1회 2득점으로 연결됐다. 또 구속이 빠른 장재영을 상대로 2루타를 뽑아낸 것도 인상적이었다. 루키 선수가 타석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기 쉽지 않은데, 앞으로 기대해보고 싶다"고 칭찬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일부다처제 원해” 김원훈♥엄지윤, 15년 장기 연애 결혼식 피로연 소감 -
[SC현장] "'폭싹' 광례처럼 단명 안 해"…'내 이름은' 염혜란, 韓비극의 역사를 관통하다(종합) -
법조계 男과 열애 중이라던 서유리, 왼손 약지 명품 B사 반지 눈에 띄네 -
[공식] 변우석·이채민 소속사, 칼 빼들었다.."명예훼손·성희롱 선처없이 법적 대응"(전문) -
김사랑, 인도 미용실서 메이크업 받고 ‘여신 강림’…“100만 원 넘는 옷 내돈내산”